본문 바로가기
부산 술집

초읍 고기집 / 마당쇠껍데기와소금구이 초읍점

by HUMHAM 2020. 12. 16.
반응형

 

21시까지 이후로는 홀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만나 고기를 먹었다. 

오랜만에 마당쇠껍데기를 방문했다. 

 

삼겹한판 20,000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자리에 앉으니 고기도 도착했다. 여긴 다 구워줘서 편함.

 

 

된장라면 4,000원

술안주로 먹는 것이라 라면도 꽤 일찍 시켜서 전투적으로 마신 날이었다.

다른 고기집 된장라면 보다 확실히 맛있다. 여긴 된장/밥 보다 된장라면이 훨씬 나은 듯.

 

2020/02/29 - [부산 술집] - 초읍 고기집 / 마당쇠껍데기와 소금구이 초읍점

 

초읍 고기집 / 마당쇠껍데기와 소금구이 초읍점

초읍갈비를 가려다가 그냥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마당쇠껍데기 집을 방문했다. 기본 세팅 계란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삼겹한판 20,000원 여기는 특이하게 사장님이 빈 자리에서 구워가지고 가

humham.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