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년에 돈까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친구와 톤쇼우를 또 방문했다.
11시 30분에 오픈인데 11시 30분에 가면 보통 만석이다... 대기번호 3번으로 30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화장실 앞쪽에 대기명단 적고 주문 내용 적고 기다리면 된다.
저번에는 로스카츠, 등심을 먹어보았기에 안심 히레카츠를 주문했다.
소스는 알아서 담아 먹으면 된다.
히레카츠 9,500원
부드럽다. 소스 담아놨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대부분 그냥 먹은 듯 하다. 이건 개인적으로 소스맛으로 안 먹으려는 취향이 있기도 한 것이라...
덩어리가 큰데 부드러우니 크게 한입 먹고 씹어먹는 맛이 있다.
다음엔 다시 등심으로...
2020/11/22 - [부산 밥집] - 부산대 돈까스 / 톤쇼우 2020년 11월
반응형
'부산 밥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동 국수 / 구포촌국수 2021년 3월 (0) | 2021.03.13 |
---|---|
송정 문토스트 (0) | 2021.03.09 |
해운대 복국 / 초원복국 해운대점 2021년 2월 (0) | 2021.02.14 |
남산동 중화요리 / 양자강 군만두 (0) | 2020.12.09 |
부산대 돈까스 / 톤쇼우 2020년 11월 (0) | 2020.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