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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8월
가격변동 없음. 맛도 좋고, 경치도 좋음.
2015년 2월 어느날
2014년 10월 25일 첫방문
아데초이
부산의 몇 안 되는 유명한 타르트 집이라고 해서 토요일 저녁에 방문을 해보았다.
카페 분위기보다는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 나는 첫인상이었다.
배부르게 밥을 먹고 가서 수다를 떨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나의 방정맞은 웃음소리를 들으면 쫓아낼 것만 같은 조용한 분위기였다.
원래 메뉴판까지 찍진 않는데 내가 언제 이런 곳에 올까 싶어서 냅다 찍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블루베리 타르트가 유명하댔는데, 진열장에 없어서 청포도 타르트를 시켰는데 알고보니 만드는 중이라서 나갈 때 쯤에 나왔다. 이런...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지.
6천원...
바로 그 블루베리 타르트
문제는 내가 타르트를 처음 먹어봐서 이게 얼마나 맛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다른 곳을 방문해보고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해야겠다.
아무튼 위치나 풍경이나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추천합니다.
위치 송정 해수욕장 제일 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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