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돼지막창 먹을 곳 찾다 보니 얼마 전에 서면에서 갔던 연막창이 있어서 방문했다.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어디서나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
단점은 여기 광안리 맞나 싶은 것.
메뉴판에는 소주/맥주 4천 원이라고 적혀 있지만 5천 원입니다.

한정수량이라던 신동생막걸리 4,500원

달달하고 조금 걸쭉한 막걸리였는데, 맛있긴 하지만 막창과의 조합은 잘 알 수 없었다.

초벌연막창(200g) 12,000원 x 2
초벌특막창(200g) 12,000원 x 1


어떻게 잘라먹는지 알려주고 알아서 구워 먹으면 된다.
특막창과 연막창의 차이는 설명 들었는데 또 까먹었다.

그냥 흔히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 막창 스타일이 제일 취향에 맞다.



웬만하면 광안리에서는 프렌차이즈 안 가려고 했는데, 여긴 그래도 창밖 풍경으로 광안리 느낌은 나서 좋았다.

메뉴판과 다른 소주 가격...

기름진 막창엔 소맥이 최고다.

이번에도 영수증 이벤트로 주문한 6천 원 상당의 비빔국수

여긴 후식으로 샤베트를 제공하는데 느끼한 입맛을 잡기 정말 좋았다.

반응형
'최근 방문 - 202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8월 해운대 유가네닭갈비 (0) | 2026.08.13 |
|---|---|
| 2026년 7월 신평 영진돼지국밥 본점 (0) | 2026.08.12 |
| 2026년 7월 광안리 삼거리돼지국밥 (0) | 2026.08.10 |
| 2026년 7월 서면 담스펍 (0) | 2026.08.08 |
| 2026년 7월 서면 목화실비 (0) | 2026.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