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네오돌뼈1 부암동 술집 / 포차 영진이네 오돌뼈 / 1월 21일 2019년 시민공원 근처 고가다리 밑에 있는 포차인데 마산곱창과 영혼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항상 곱창전골을 먹으면 여기를 방문했다. 12시까지만 영업한다. 저렴한 가격조금은 고가의 곱창전골을 먹고 나서 술이 조금 더 마시고 싶을 때 여기 오면 정말 좋다. 오돌뼈술이 취해서 이게 몇 인분인지는 모르지만 한 3인분 정도라고 해도 만원이다. 요즘 포장마차도 기본이 만 오천원이 넘는데 정말 가격 깡패다. 오돌뼈 맛은 오돌뼈 맛이다. 예전에 여기서 시작해서 술을 많이 마신 적도 있는데 일단 올해부터의 사진만 올리기로 했으니 다음에 방문했을 때 다른 사진들을 업로드해야겠다. 2019.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