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케3 초읍 술집 / 바사케 초읍점 연산동에서 마무리할 때 자주 방문했던 바사케가 초읍에도 있는 것 같아서 방문했다. 연산동보다 살짝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저렴한 가격이다. 연산동이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것일 뿐... 떡튀순세트 (튀김 5개 + 떡볶이 + 순대) 10,000원 푸짐한 한상 오뎅도 따로 주문한 듯 하다... 튀김도 추가로 더 주문함. 치파게티 4,000원 원래 여기 카페 자리였다고 하는데 거의 그대로 활용한 듯한 것이 깔끔해서 보기 좋았다. 2020. 12. 16. 연산 술집 / 바사케 몇달만에 바사케를 또 방문했다. 1차를 배부르게 먹어서 간단하게 먹고 싶어 순대와 맥주를 먹기로 했다. 순대 3,000원 이렇게 팔아서 돈이 남겠나 싶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수밖에. 아주머니로 주인이 바뀌고 10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강제로 일찍 집으로 복귀할 수 있어서 좋았다... 2020/07/24 - [부산 술집] - 연산동 분식 / 바사케 연산점 연산동 분식 / 바사케 연산점 2018년에 처음 알게 되어 자주 방문했던 바사케를 한동안 못 가다가 근처에서 술 마실 일이 있어서 2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청년 사장님이 계셨는데 이제 중년의 여사장님이 계신 걸 보니 주인 humham.tistory.com 2020. 11. 14. 연산동 분식 / 바사케 연산점 2018년에 처음 알게 되어 자주 방문했던 바사케를 한동안 못 가다가 근처에서 술 마실 일이 있어서 2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청년 사장님이 계셨는데 이제 중년의 여사장님이 계신 걸 보니 주인이 바뀐 듯 하지만 메뉴는 그대로였다.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고 가격도 그대로라서 감동. 떡튀순 세트로 추정된다. 작은 거 6,000원 큰 거 9,000원 빙수는 내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진으로 남겨져 있다. 이 맛에 술 마시는 걸까... 찾아보니 2018년에 엄청 자주 갔었다. 2018년 4월 13일 2018년 4월 16일 2018년 5월 3일 2018년 5월~6월 2020.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