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107 구서동 국밥 / 더도이 종가집 돼지국밥 구서동에 있는 더도이 종가집 돼지국밥이다. 여기도 24시간 운영에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돼지국밥 7,500원 2020. 1. 9. 부산대 국밥 / 장전돼지국밥 부산대 국밥 골목에 있는 시장 안의 국밥집을 방문했다. 여기는 국밥이 오천원이라 저렴하게 간단히 배채우기가 참 좋다. 돼지국밥 5,000원 가격이 비싼 국밥에 비해서는 확실히 부실함이 느껴지는 고기양과 국물맛이지만 저렴한 가격이 용서해준다. 2019/06/06 - [/부산 국밥과 밀면] - 부산대 장전할매국밥 / 9월6일 / 5월 26일 2019년 부산대 장전할매국밥 / 9월6일 / 5월 26일 2019년 9월 6일 또 휴가를 나와서 바로 방문했다. 사진을 복사붙여넣기 한 것 마냥 똑같다. 그래서 좋다. ------ 이전 글 휴가를 나오자 마자 방문한 부산대 단골집. 5,000원의 가격과 그에 걸맞는 맛이다. 여기 먹으러.. humham.tistory.com 2020. 1. 8. 덕천 밥집 / 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 12월 19일 국물이 뽀얀 게 특징인 더도이 돼지국밥을 먹으러 덕천본점을 방문했다. 어느 지점을 가도 맛이 거의 같아서 좋다. 2020. 1. 2. 서면 밥집 / 포항돼지국밥 12월 18일 서면에서 국밥 먹으면 1번가 시장 쪽으로 온다. 오늘은 포항돼지국밥을 방문했다. 돼지국밥 7,000원 2020. 1. 2. 해운대 돼지국밥 갈맷길돼지국밥 / 9월 16일 2019년 해운대에 맛있는 돼지국밥집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 중에 주차장이 괜찮아서 방문하곤 하는 곳이다. 특이하게 밀면도 같이 파는 곳이라 그런지 국수사리 대신에 밀면사리를 준다. 여기도 김치가 맛있는 편에 속하는 국밥집이다. 2019. 9. 19. 동래 국밥집 동래왕순대돼지국밥 / 9월9일 2019년 미남과 동래 사이쯤에 있는 국밥집인데 24시간 운영하는데 언제가도 사람이 꽤나 많다. 여긴 김치와 깍두기는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김치가 꽤 맛있다. 원래 국밥 먹을 땐 땡초와 양파, 마늘만 먹곤 하는데 이렇게 김치가 맛있는 국밥집은 김치랑도 먹는 재미가 있다. 확실히 푸짐하다. 다른 국밥집들이 모자라게 주는 건 아니지만 국밥은 본디 먹고 배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만족감이 있는 것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 물론 여기도 그 정도로 엄청나게 많진 않고 적당한 1인분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다. 그래도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깔끔한 국밥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가고 싶은 국밥집이 많아서 자주는 못 들르지만 최근에 가장 인상 깊은 국밥집이었다. 2019. 9. 19. 장전동 국밥 세번째 늘해랑 / 9월 8일 2019년 장전동에는 맛있는 국밥집이 많아서 항상 고민이 되지만 이 날은 피곤해서 가장 가까운 국밥집으로 갔다. 국밥보다 수육으로 유명한 늘해랑. 무난하게 돼지국밥을 시켜본다. 돼지국밥 이외에는 500원 정도 더 비싼 것이 요즘 국롤인데 여기는 전부 동일한 가격이다. 무난한 찬의 구성. 수육으로 유명한 늘해랑 답게 김치와 깍두기가 맛있다. 원래 땡초와 양파, 마늘만 반찬으로 먹고 하는데 여기서는 김치와 깍두기도 먹게 된다. 국밥치고는 양이 적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먹고 나면 적당히 배가 부르다. 많이 먹으면 돼지가 될 뿐. 2019. 9. 19. 서면밥집 경주박가국밥 / 6월4일 2019년 서면 1번가 시장 쪽에 여러국밥집이 있어서 항상 고민하게 된다. 가끔은 거기가 거기 같고 어떨 때는 그래도 한 곳이 특별히 맛있는 것 같고... 그렇지만 여러사람이랑 이야기 해보면 다 각자만의 취향이 있어서 그런지 제일 괜찮다고 하는 국밥집이 다 다르다. 결국 그 날 그 날 다르다는 이야기겠지. 아무튼 오늘은 경주박가국밥이다. 돼지국밥 7,000원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이 날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기록해놓았다. 이 다음에 먹은 국밥집이 최근 베스트라서 그렇지만, 여기는 생각도 안 하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일기에도 적어놓은 것 같다. 이런 거 보면 정말 국밥은 내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019. 6. 6. 구서동 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 / 6월2일 2019년 기생충 심야영화를 보고 사치를 부려보았다. 24시간 국밥집이 그리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도 맛이 일정한 편인 더도이를 오랜만에 방문해보았다. 부산대 근처에서 24시간 집이 두어군데 밖에 없기도 하고. 여기 평가 중에 반찬 재사용 이슈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건 뭐... 좀 아쉽다만. 돼지국밥 7,500원 2019. 6. 6.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