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포차랍스타1 연산동 랍스타 / 낭만포차 2022년 1월 연산동에 랍스타로 이름 좀 날리고 있는 낭만포차를 방문했다. 이런 비싼 가게는 원래 거의 안 가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한번 가 봄 다섯시부터 이미 만석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할 듯 하다. 우리도 예약했었음 랍스타 말고도 다른 메뉴가 있긴 한데... 아무튼 저런 건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오늘 랍스타 어떻게 공급받았는지 알려주면서 고르라고 하는데 1.5kg짜리 16만원으로 주문했다. 후덜덜...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로 입가심을 하면서 화요(41도) 하이볼 10,000원 이렇게 비싼 줄 알았으면 주문 안 했을 듯 ㅋㅋㅋ 랍스타회 / 새우 / 문어 / 붕장어 / 오징어 / 연어 / 고등어초회 / 타코와사비 등이 나온다. 4인이라 한명당 거의 1점씩이라는 점에서 양은 기대하면 안 될 거 .. 2022.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