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돈까스 / 톤쇼우 2021년 10월

반년 넘어서 부산대 톤쇼우 다시 방문했다. 아니 시간이 왜 이렇게 잘 가는겨...

요즘은 테이블링이라는 앱 때문에 그나마 웨이팅 적게 할 수 있는 듯.

식전 스프가 새롭다.

로스카츠 9,500원

언제나 감동적인 돈까스다...

다른 맛있는 돈까스 집을 가보지 못해서 비교할 수가 없긴 한데...

양이 적어보이다가도 다 먹고 나면 배부름.

정말 만족함

부산대 돈까스 / 톤쇼우 2021년 2월

작년에 돈까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친구와 톤쇼우를 또 방문했다. 11시 30분에 오픈인데 11시 30분에 가면 보통 만석이다... 대기번호 3번으로 30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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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돈까스 / 톤쇼우 2020년 11월

부산대 근처에 있으면서 이렇게 유명한 돈까스 집이 있는 줄 몰랐는데 '톤쇼우' 라는 맛집을 방문해보았다. 11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는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정도의 자리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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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