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라탕 / 마라당 장산점 2021년 9월

장산역 근처 마라탕 판매하는 마라당 장산점을 방문했다. 

 

여기는 셀프로 재료를 담아서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처음오면 어느정도 담아야 할지 모르긴 할 듯. 

 

야채들 종류가 다양해서 다 넣어보고 싶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계산하기 전에 고기는 따로 요청해서 계산하면 요리해서 내어준다. 

대충 양고기 2~300g 인 듯.

 

그래서 총 2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원조 마라탕 맛은 아닌 한국화가 많이 된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맛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