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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가기 좋은 술집이라 술곳간을 또 방문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있다가 보니 그래도 사람들이 꽤 몰렸다.
기본 안주
먹태 15,000원
양을 보고 약간 슬펐지만 식감이 정말 정말 신기하고 입에서 녹는 뽀송뽀송함이 좋았다.
오뎅탕 만원 중반대 가격이었던 듯.
도전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저번에 왔을 때 먹었던 느린마을 막걸리를 다시 먹었다. 깔끔함.
2020/02/05 - [부산 술집] - 수영 술집 / 술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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