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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술집

안창마을 / 항상좋은날 오리불고기 2월 20일

by HUMHAM 2020.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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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안창마을을 방문했다. 여기도 금정산성처럼 등산객들이 있는 모양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항상좋은날 이라는 가게를 방문했다. 

차로 오는 게 아니라면 대중교통이 썩 편한 곳은 아니다. 

마을 버스만 들어오는 곳인데 종점에 내려서도 좀 더 걸어 들어와야 한다. 

금정산성 쪽 집들과는 다르게 저렴하다. 

이렇게 생긴 방이 여러개 있다. 

 

기본 밑반찬

 

생오리불고기 25,000원

오리불고기를 야채에 싸먹고 하다보면 순식간에 없어진다. 

볶음밥 2,000원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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