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 방문 - 2026년

2026년 5월 수원 진미통닭

by HUMHAM 2026. 5. 7.

수원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인 통닭거리를 방문했다. 15시쯤이라서 별생각 없었는데 그때부터 인기 있는 통닭집들은 줄을 서고 있었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진미통닭을 갔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 데서 한번 먹어 보고 다른 곳을 판단해 봐야 되지 싶었다.
여전히 여기도 줄을 서고 있었고 표지판을 보니 따로 웨이팅 시스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줄을 서야 한다.



그래도 꽤나 줄이 빨리 빠졌다. 낮부터 술을 들이마시는 사람이 많진 않기 때문이겠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2층까지 있는 굉장히 테이블이 많은 곳이었다. 그래서 기다린 지 한 10분 정도 만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반반 메뉴를 주문했다. 가격은 괜찮은 편. 그렇게 나온 걸 보니 시장 통닭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옛날 통닭 스타일의 반반이라고 볼 수 있다.



후라이드도 굉장히 짭짤하게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슴슴하게 먹는 편인 나로서는 굳이 다른 양념을 찍어 먹지 않아도 맛있었다. 양념도 어디선가 어릴 때 먹어봤던 그런 옛날 양념통닭 스타일로 달달했다.



갓 나온 닭이니 맛이 없을 수 없겠지만 또 이렇게 사람들이 줄 서서 먹을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행궁동에서 놀다가 배가 고플 때 이렇게 먹으면 이만한 메뉴가 없기도 한 것 같다.
다음엔 다른 통닭집을 가봐야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