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집2 민락 횟집 / 밀레니엄회센터 활어마트 아직은 날이 추워서 민락공원 야외에서는 못 먹고 초장집을 방문했다. 물론 수변공원에서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별히 단골인 곳이 없어서 지인 중 한명의 고향인 '충무횟집'이란 곳에서 회를 구입했다. 도다리 1kg 30,000원 광어 1kg 20,000원 그리고 잡어 해서 10만원치 구입했다. 아래 사진은 10만원치 2접시 중 하나. 똑같은 양으로 2접시다. 그렇게 많은 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 쪽은 감성으로 먹는 것 아니겠나... 매운탕은 초장집에서 별도로 주문함 2020. 4. 19. 민락 회센터 / 밀레니엄 회센터 2월 13일 민락동에 두개의 큰 활어매장이 있어서 헷갈리기 쉽다. 어느 곳이든 다 비슷하지만 여기가 수변공원 바로 앞이라 방문했다. 물론 그냥 초장집으로 올라갔다. 회를 잘 모르는 사람들 뿐이고 늦은 시간이라 (대략 23시) 손님은 우리 뿐이고 사장님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아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가서 그냥 7명이 먹을 건데 얼마치 먹으면 될까요~ 라고 해서 10만원에 횟감을 사서 초장집으로 올라갔다. 초장집 기본 세팅 광어 우럭 밀치로 구성된 2접시 분량이 나왔다. 이것이 그럼 약 5만원치란 말인데... 초장집 매운탕 횟감은 10만원치 사서 올라왔는데 초장집에서 약 12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7명이서 22만원이라... 2020.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