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내가조선의국밥이다1 부곡동 국밥 / 내가조선의국밥이다 부곡점 2022년 6월 여수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국밥집이 부곡동에 생겨서 내가조선의국밥이다 부곡점을 다녀왔다. 상호명 패기 무엇 베스트 모듬국밥으로 주문했다. 모듬국밥 9,000원 양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부속고기다 보니 양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밥을 말 공간도 없을 정도로 내용물이 많을 줄이야. 구성이 뭔가 은희네 해장국과 비슷했다. 국물은 좀 밍밍한 편이라 다데기 넣어서 조절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다음엔 얼큰으로 먹어볼 예정 2022.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