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찾아 보니 거진 4년만에 수영에 있는 영진돼지국밥을 방문했다. 시간이 이렇게도 잘 간단 말인가.
물론 그 사이에 정관이랑, 부곡이랑, 본점을 다니긴 했다만. 부곡점은 망한 듯.
이제는 무난한 가격이고 여기는 주차가 용이해서 좋았다.
영진돼지국밥은 확실히 국물이 짠편이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어도 간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설프게 다른 걸 가미할 필요는 없다.
수입산 쓰는 대신에 그래도 양은 많아서 좋음.
2019.06.06 - [부산 국밥과 밀면] - 망미 영진돼지국밥 / 5월29일 2019년
반응형
'부산 국밥과 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동 중구기사식당 밀면 2023년 4월 (0) | 2023.04.16 |
---|---|
토곡 경주박가국밥 2023년 4월 (0) | 2023.04.09 |
연산동 돼지국밥 / 설봉돼지국밥 연산점 2023년 3월 (1) | 2023.03.25 |
해운대 밥집 / 해운대설렁탕 2023년 3월 (0) | 2023.03.19 |
해운대 해리단길 / 해리돼지국밥 2023년 3월 (0) | 2023.03.15 |
댓글